비트코인 1,452만원대 상승…트론 베이징 사무소 해프닝에 거래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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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7.34% 상승하며 1,452만원, 12,279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연출, 그중 라이트코인이 +2.97%로 상승했다.

9일 암호화폐 시장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트론 베이징 사무소에 대규모 시위대가 들이닥쳐 경찰이 해산에 나섰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트론(TRX) 거래가격이 급락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지난 8일 트론을 빙자한 암호화폐 업체로부터 투자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트론 개발 파트너사인 레이보 테크놀로지 사무실에 몰려가 항의하는 사건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레이보 테크놀로지는 저스틴선이 초기 트론 개발을 위해 중국에 만든 회사이다.

한편 저스틴 선 트론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베이징 사무소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며 피해자에게 위로를 전하며 경찰에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해프닝의 영향으로 트론 거래가는 하룻동안 3% 가량 하락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63.4%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71,267,132,138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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