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493만원대 상승…리브라, 인도 출시 계획 없다, 난항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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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2.23%으로 1,493만원, 12,560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혼조세를 연출, 그중 라이트코인이 -2.82% 하락했다.

10일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 홀로 독주하는 모양새다. 나머지 알트코인들은 대부분 하락세로 보이고 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다.

페이스북 대변인이 인도 내에서 사실상 리브라 발행이 불가능한 지역적 제약이 존재한다며 인도 출시 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은 인도 정부와 중앙은행의 강한 암호화폐 규제 정책에 따라 인도 시장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도 중앙은행은 현지 은행들에 암호화폐 거래 금지령을 내린 바 있어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를 통한 금융 거래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알렉산드루 보이카 페이스북 런던 지사장은 “리브라의 오픈소스 지갑인 캘라브라는 인도 현지 법률을 준수하지만, 인도의 암호화폐 금지령이 개선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규제 당국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64.3%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82,671,327,208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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