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메인의 Antpool, 비트코인 채굴에 무효 블록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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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메인(BitMain)은 비트코인 블록을 잘못 채굴하여 150,000달러 상당의 금액을 손실을 보았다.

비트메인 소유의 채굴 풀인 Antpool은 최근 채굴에서 무효블록이 나와 최소 150,0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채굴 보상을 낭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비트메인 리서치에서 밝혔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현지시각 14일에 채굴된 비트코인 블록이 최종 거부되어 채굴의 수수료인 12.5BTC인 146,200달러 상당의 보상이 취소되었다. 이로써 채굴에 사용된 모든 비용에 손실을 보게 되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블록을 승인하면 채굴자는 코인베이스 트랜잭션을 수집하고 비트코인 프로토콜에 의해 설정된 금액을 비교한다. 현재의 수수료 금액은 12.5 BTC지만 이 수수료는 대략 300일이 지나면 halving효과로 절반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비트코인의 전체 노드는 채굴자가 보낸 프로토콜과 대조하여 일치하지 않는 모듈을 자동으로 거부하여 블록을 올바르게 작성하도록 한다.

결론적으로 코인베이스 거래는 12.5BTC와 동일해야하며,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Antpool의 블록을 부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2.5 BTC 대신에 블록을 채굴한 사람은 13.26 BTC의 보상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코인베이스 값이 너무 높았으며, 일부 오류로 인해 트랜잭션 자체가 취소되어 무효 블록 처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해당 채굴의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에 추가되어야하는 트랜잭션은 사실상 취소되었지만, 어제 오늘에 걸친 비트코인 단기 가격 하락과는 무관하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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