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379만원대 하락…SEC, 일반투자자 대상 ICO 첫 판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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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6.14% 하락하며 1,379만원, 11,309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연출, 그중 EOS가 -10.97%로 하락했다.

12일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을 포함해 이더리움, 리플 등 대다수 종목이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지난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가 블록체인 기술기업인 블록스택이 신청한 2800만달러 규모의 ICO건을 승인했다.

레귤레이션 A+은 SEC가 연방증권법에서 예외로 둔 조항으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연간 5,000만달러 이내 자금 조달의 경우 IPO 같은 엄격한 심사 과정을 면제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조항이다.

SEC는 이 조항을 근거로 블록스택의 ICO가 연방증권법 위반이 아니라는 해석을 내렸다.

무니브 알리 블록스택 CEO는 규제 준수를 위해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했다면서 이번 결정을 환영했으며 SEC의 승인에 따라 블록스택은 2800만 달러 규모의 유틸리티토큰 스택스(Stacks)를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애널리스트 래리 써마크는 다만 이 같은 조치가 제도권 내 유동성이 적은 유통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무엇이 ICO 성공 여부를 가를지 등에 대해서는 더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논평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65.2%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89,692,575,830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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