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56만원대 상승…비트코인 1만달러 하회, 11,000달러 지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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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1.60% 상승하며 1,156만원, 9,695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연출, 그중 라이트코인이 +12.48% 상승했다.

18일 암호화폐 시장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만3000달러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이 일주일 사이 26% 가량 떨어진 9000달러 중반대에 머물고 있다.

앞으로 며칠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11,000달러 선을 밑돌면서 중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이탈시 단기적인 추세가 약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에 대해 알렉스 크루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비판, 의회의 페이스북 리브라 청문회 등 정부의 강한 규제 의지가 암호화폐 거래 위축을 불러왔다고 분석했다. 디지털커런시 그룹의 베리 실버트 CEO 역시 규제 기관의 부정적 움직임이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월가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출신으로 이키가이 펀드의 설립자인 트래비스 클링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과 므누신 장관이 투기적 가치 창구로 비트코인을 인정한 것은 긍정적인 지표라고 말했다.

또한 페이스북 리브라 하원 청문회에서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부위원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실제로 존재하는 기술이며, 비트코인 백서는 일종의 막을 수 없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고 혁신 기술을 살릴 것을 주문했다.

그러나 단기적으론 감독당국의 조사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시장 신뢰에 걸림돌을 제거할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65.5%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82,776,922,380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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