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미국 의회에 공동 서한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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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와 공동 창립자 크리스 라센이 미국 의회에 공동 서한을 보냈으며 이 서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많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업계 종사자들은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즉 미국과 국제법을 존중하며 책임을 지고 있다.

두 번째, 리플과 같은 암호화폐 회사는 이러한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규제 금융 기관과 협력하는 데 사용하자고 하는 회사가 있다.

세 번째, 리플은 달러를 대체하는 대신 현존 화폐를 보완하는 디지털 통화이며, 의회에 모든 디지털 통화가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 시켜려 한다. 또한 미국의 혁신 기술 기업들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규제와 제도를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

이 서한은 미국 상원 은행 및 주택 도시 문제위원회가 디지털 통화에 대한 규제 체계 검토라는 제목의 전체위원 청문회 진행 중에 보냈다. 또한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를 위한 또 다른 청문회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플은 리브라와 같은 전례를 피하고 싶어 하며, 갈링하우스는 이 공동서한을 통해 리플이 은행과 함께 금융 부분에서 얼마나 상호 협력을 하는지를 보여주려 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해외 기업들은 규제 금융 기관들과 협력하여 이런 혁신을 통한 효율적인 자금을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한편 갈링하우스는 미 의회가 리플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면 자신들의 이 새로운 기술이 해외에서 창출하는 혁신과 세수 그리고 일자리 창출이 사라질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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