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421만원대 보합세…인도, 암호화폐 규제 법안 내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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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0.73%로 1,421만원, 11,859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연출, 그중 바이낸스 코인이 +6.09로 상승했다.

9일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낙폭은 크지 않다.

인도 대법원이 인도 정부 부처 고위 관계자로 구성된 암호화폐 위원회가 작성한 암호화폐 규제 법안 심리를 내년 1월로 연기했다.

해당 법안은 정부측 변호사에 의해 대법원에 제출됐고 하반기에 법안이 의회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심리 연기를 요청했다는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인도 전 재무장관 및 정부 부처 고위 관계자로 구성된 암호화폐 위원회는 인도 당국에 암호화폐 관련 활동을 전면 금지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토대로 암호화폐 거래자에 벌금을 부과하는 등의 처벌 방안이 담긴 암호화폐 금지 및 디지털 통화 규제 초안을 제출한 바 있다.

해외언론 매체는 해당 암호화폐 금지법이 통과되면 인도의 129억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시장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69.0%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57,418,483,052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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