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kt, 규제 승인으로 대망의 9월 오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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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비트코인 선물 플랫폼인 Bakkt가 드디어 미국 정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식채널을 통해 발표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소유주인 ICE(Intercontinental Exchange)의 자회사인 Bakkt는 9월 23일에 BTC 선물과 암호화폐 보관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akkt의 비트코인 선물은 오픈후 미국 상품 선물 거래위원회인 Federal Commodities Futures Trading Commission의 연방 규제를 받는 ICE US를 통해 청산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한 뉴욕 금융 서비스 부서에서 Bakkt Trust Company LLC의 승인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Bakkt는 BTC에서 계약을 물리적으로 해결하려는 회사 계획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승인 자격을 갖춰 실제로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Bakkt Trust Company의 일부인 Bakkt Warehouse는 NYSE를 비롯하여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시장을 지원하는 사이버 및 물리적 보안 보호 기능을 사용하여 구축될 예정이며, 또한 자격을 갖춘 관리인의 독립적인 거버넌스 및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은 Bakkt Warehouse가 최고 수준의 감독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전했다.

Bakkt는 원래 작년 12월에 출시할 예정이였지만 비트코인 선물 상품을 출시하려고 시도하면서 미국 정부의 규제 승인 문제에 부딪쳤다. Bakkt는 주요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관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나갔다.

이후 미국 정부의 승인이 해결된 Bakkt는 마이크로소프트 및 스타벅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별도의 비즈니스 모델이 가동될 예정이다. 특히 Bakkt는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암호화폐를 구매, 보유 및 소비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은 또한 스타벅스 고객에게 암호화폐를 미국 달러로 전환하여 구매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Bakkt의 영향력이 비트코인의 신뢰성과 가격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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