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228만원대 하락…중국 쓰촨성 홍수로 암호화폐 채굴장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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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6.58% 하락하며 1,228만원, 10,079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연출, 그중 모네로가 -6.77%로 하락했다.

22일 암호화폐 시장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중국 쓰촨성 산악지대인 아바현에서 홍수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 이 지역 소수력 발전소와 인근에 있는 암호화폐 채굴장이 적잖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산사태로 채굴 공장 일부가 무너지고 채굴 기기들이 흙더미 속에 묻힌 것. 특히 소수력 발전소의 전력에 의지하던 채굴장이 채굴을 멈추면서 한때 채굴 해시율이 떨어지는 등 영향이 있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복구 현황이 알려지지 않고있으며, 쓰촨성은 지난해에도 대규모 홍수로 채굴장이 큰 피해를 본 지역이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68.9%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61,761,531,492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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