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31개국에서 비트코인을 통한 은행 계좌 개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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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블록체인 회사 Bitwala가 유럽인들을 위한 자사 스마트폰 앱의 비트코인 지갑이 있는 독일 은행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Bitwala는 유럽의 31개국의 고객이 비트코인을 사고파는 기능을 통해 독일 은행계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Bitwala는 거래시 1%의 수수료를 부과하며, 계좌와 직불카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회사 측에 따르면 분실카드는 앱에서 직접 취소 가능하다고 밝혔다.

Bitwala의 공동 창업자이자 CTO인 Benjamin Jones는 이렇게 말했다.

“Bitwala의 개발자들은 이용자들이 가능한 최고의 앱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신규 고객을 위해 접근성을 확보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일단 계좌가 있으면 비트코인이든 유로든 일상 업무 활동을 원활하게 통합하실 수 있습니다.”

Bitwala의 계좌는 독일 은행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독일 연방 금융 감독 기관 BaFin이 감독하며, 베를린에 본사를 둔 핀테크 회사 솔라리스 뱅크에 의해 호스팅 된다.

Bitwala의 CFO 인 Christoph Iwaniez에 따르면 이 앱은 특히 보안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Bitwala를 통해 비트코인의 다중 서명 지갑과 블록체인에 직접 연결됩니다. 이는 Bitwala를 해킹하는 것이 블록체인 자체를 깨는것 만큼 쓸모없고, 고객이 항상 비트코인 지갑을 완전하게 직접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스마트폰을 통해 비트코인을 사고 팔고 저장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Bitwala 고객이 비트코인 뱅킹을 시잘할 수 있는 유럽 국가는 오스트리아,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을 포함해 스페인, 스웨덴 및 영국 등 유럽의 31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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