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하드 포크 위협에도 5백만개의 XRP 발행 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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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XRP가 유동성 발행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XRP의 대량 발행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몇시간전 리플은 에스크로를 통해 5백만개의 XRP를 유통시장에 발행했다. 이 발행 거래는 2019년 9월 3일 04:45:10 UTC에 이루어졌으며 리플 회사의 로드맵에 정해진 프로세스대로 XRP 발행이 진행됐다.

XRP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리플이 과도하게 유동성 리플을 발행하는게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뽑고 있다. 즉, 모든 투자자에게 손해를 입히는 비용으로 리플이 회사를 운영해 간다고 생각한다.

XRP의 수십억달러어치의 덤핑 발행 중지를 촉구하는 물음에 대해 리플의 CEO인 브래드 갤링하우스는 각각의 발행 덤핑 판매 일정은 이미 정해져 있으며, 항시 확인 가능하다고 트윗을 통해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하드 포크 또는 체인 스플릿은 암호화폐의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리플의 커뮤니티에서 XRP를 하드포크해 새로운 XRP를 창조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제반 리플의 인프라를 사용하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XRP의 하드포크는 리플 회사에 일침을 가하는 나름 신선한 이슈다. 하지만 리플 본사는 로드맵대로 XRP 토큰의 하락을 경험한 낮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발행 덤핑 판매 후 1억 3천만 달러 이상을 현금으로 모을 예정이다.

XRP의 가치가 급락하여 토큰의 수익성을 믿는 투자자들이 전체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 2019년 시가총액 상위 그룹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가진 유일한 암호화폐는 XRP였다.

리플의 회사 방침은 XRP의 가격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것이며, 리플의 XRP는 리플 솔루션과 블록체인을 이끄는 하나의 도구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리플의 커뮤니티와 XRP의 투자자들은 XRP의 가격을 이끌 수 있는 xRapid와 같은 솔루션이 하루빨리 정상화가 되어 가격 상승을 이끌어내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그렇지 않으면 현재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XRP의 하드포크와 같은 극단적인 선택이 이루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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