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Coil, Mozilla 및 Creative Commons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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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최고기술책임자인 CTO 출신인 스테판 토마스가 설립한 스타트업 Coil이 XRP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Mozilla와 컨텐츠 저작권으로 유명한 Creative Common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Coil은 Mozilla 및 Creative Commons와 계약을 체결하여 웹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자가 다양한 플랫폼을 위해 만든 콘텐츠에 대한 자본을 확보할 수 있도록 1억 달러를 지원했다. 공식적인 발표에 따르면, 사용자는 현금을 통해 선호하는 콘텐츠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Coil과 연계된 W3C의 Interledger Payments Community Group은 웹 컨텐츠를 수익화하기 위한 최초의 포괄적인 개방형 표준으로 Interledger와 Web Monetization을 개발했다고 전하며, 이 파트너십의 목표는 ‘사일로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근절하고 사용자가 개별로 흥미로운 콘텐츠에 액세스하면서 불필요한 장벽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그룹은 ‘웹의 그랜트(Grant of the Web)’로 불리며, 가짜 뉴스 확산 등과 같은 문제점과 함께 프라이버시 및 개인 데이터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광범위한 웹 수익 창출 이니셔티브로 기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인센티브 플랫폼의 기본 인프라가 이미 완성되었고 Puma Browser는 Cinnamon에서 네이티브 웹 수익 창출 지원 기능을 갖춘 최초의 엔진이라고 밝혔다. 분산 수익 창출이 지원되는 최초의 동영상 공유 기반 사이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위의 사이트에 XRP가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는 아직까지 미지수지만 Coil이 추구하는 일반적인 사용자가 컨텐츠를 제작할 경우 암호화폐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의 로드맵에 맞춰질 경우, XRP가 실제 결제 암호화폐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XRP는 이같은 파트너십에 힘입어 현재 가격면에서 일봉상 가장 크게 반등한 알트코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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