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이스탄불 업그레이드의 테스트넷 Ropsten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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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0에 더욱 빠르게 다가가도록 설계된 이더리움의 8번째 하드포크 예정중인 이스탄불 업그레이드의 전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한 이더리움의 테스트 네트워크인 Ropsten가 활성화되었으며, 활성화된 후 새로운 두 개의 별도 블록체인으로 분기했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 밝혔다.

이더리움의 Ropsten 테스트넷은 이더리움 메인넷과 가장 비슷한 환경의 테스트넷이며, 특히 스마트계약의 테스트를 지원하는 네트워크다. 이번 Ropsten 테스트넷 의 활성화에 채굴하는 두 개의 다른 블록체인이 생성된 것으로 보이며, 이더리움 Foundation 커뮤니티 관리자인 Hudson Jameson은 Ropsten은 테스트 넷을 위한 분기된 블록체인은 모두 불안정성에 유의해야한다고 밝혔다.

블록 6,485,846에서 10월 2일에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이스탄불 업그레이드는 계획보다 이틀 일찍인 9월 30일에 릴리스되었다.

Hudson Jameson에 따르면 비정상적인 빠른 블록 확인 시간때문에 이틀 일찍 실행되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이더리움 및 테스트 네트워크 Ropsten의 작업 증명 블록체인 채굴자는 단일 체인의 원활한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수동으로 업그레이드해야한다.

Ropsten 블록 체인의 대다수 채굴은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있으며, 하드포크와 같은 일이 발생한다. 즉, 업그레이드된 체인의 마이닝과 오래된 체인의 마이닝간에 테스트 네트워크가 분할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이더리움의 이전 시스템 전체 업그레이드인 콘스탄티노플이 활성화된 후에 유사한 이벤트가 발생하여 Ropsten 네트워크에서 일시적으로 체인이 분리되어 몇 시간 동안 지속된 바 있다.

Jameson은 월요일 오후에 전화에서 “작업 증명 테스트 네트워크에 대한 복잡한 부분이 광부들 사이에서 조정을 받고있다”고 말했다. “지금, 우리는 올바른 이스탄불 체인에 Ropsten을 얻기 위해 광부를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Hudson Jameson은 블록체인 분활이 Ropsten 네트워크의 코드 결함과 같은 문제가 아니라 채굴자의 업그레이드와 같은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2.0에 대한 기대는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더리움 2.0으로 가는 로드맵은 큰 이변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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