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19만원대 상승…EU 재무위원, 암호화폐에 대한 ‘통합 규제’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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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4.38% 상승하며 1,019만원, 8,586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연출, 그중 바이낸스 코인이 +10.76%로 상승했다.

10일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을 포함해 대다수 종목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연합 EU 재무위원회, 발디스 돔브로브스키 위원이 암호화폐에 대한 통합 규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지난 8일 돔브로브스키 위원은 유럽의회 연설을 통해 유럽이 표준화된 암호화폐 관리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밝히고 통합 암호화폐 규제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발언은 페이스북 리브라에 대한 EU의 불편한 속내를 대변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프랑스와 독일 재무장관도 리브라에 대한 높은 우려를 표명하는 등 유로화 통제권을 잃을 수 있다는 긴장감이 EU 전체에 확산되고 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66.5%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66,737,318,802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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