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원장, 전통 주식과 ETF의 초고속 거래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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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CoinField에 따르면 XRP 원장을 통한 주식 및 ETF와 법정통화와 같은 투자 상품을 초고속으로 거래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CoinField CEO Bob Ras는 2020년 출시 예정인 Sologenic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이런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며 결국 XRP 원장을 이용한 주요 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 또한 전통적인 자산의 토큰화는 암호화폐 산업의 새로운 인기 트랜드로 해당 방식을 이용해 전 세계 투자자들이 24시간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전했다 .

이런 예는 또 있다. 에스토니아에 기반을 둔 또 다른 거래소 DX.Exchange는 지난 1월부터 투자자에게 FANG 회사의 토큰화된 주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비슷한 시기 질리카는 MaiCoin과 제휴하여 기술 주식을 토큰화하기 위한 싱가포르 기반 거래소를 시작했다.

이처럼 암호화폐를 통하면 전통적인 시장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며, 궁극적으로 암호화폐 채택 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희는 블록체인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서로 다른 글로벌 증권 거래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Sologenic는 암호를 통해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할 수 있게 하고 암호화폐 대량 채택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양쪽의 투자자들에게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CoinField는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화폐를 지원하는 Solo 암호화폐를 제공하여, 주요 주식과 ETF를 XRP 및 Solo에 대해 스테이블 형태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플랫폼은 XRP의 주식을 토큰화하여 모든 암호화폐와 거래할 수 있고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지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XRP 원장의 합의 알고리즘이 초당 최대 1,500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Sologenic 플랫폼을 이용한 거래는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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