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갈링하우스, 머니그램의 국경 간 지불을 위해 XRP를 빠르게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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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2019 Fintech Week에서 머니그램은 리플의 온디맨드 유동성, On-Demand Liquidity ODL라는 XRP 기반의 지불 솔루션이 얼마나 빨리 확장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2주 전 머니그램의 CEO W. Alexander Holmes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 리플이 더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었으며 이는 믿기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그는 멕시코에서 리플에 대한 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시장에서 이 지불 솔루션을 더 빨리 출시하기를 원하고 있다. ODL는 현재 멕시코와 필리핀의 두 곳의 송금을 운영하고 있다.

리플은 머니그램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에 제품을 퍼뜨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갈링하우스는 머니그램이 규제기관과 시장 결정권자들이 완벽하게 승인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경우에만 이 솔루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희는 해당 시장에서 규제 기관의 승인이 있어야만 새로운 시장에 출시할 것이며, 규제 준수를 우선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xRapid의 새로운 이름 ODL

리플은 이달 초 XRP 기반 지불 제품의 이름을 xRapid에서 ODL로 변경했다. 해당 솔루션 명칭 변화는 리플이 지불 네트워크로서의 송금 및 결제 솔루션을 리플넷 시스템에 통합하고 국제 결제 인프라를 개선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부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디지털 송금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신생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와 핀테크 회사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라 리플넷은 금융 기관에 즉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는 주문형 OD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리플은 7월 머니그램과 제휴했으며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리플은 머니그램에 3천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구입했으며, 향후 2년 동안 2천만 달러를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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