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홀딩스 XRP 지원 확대, 일본 동남아 간 송금 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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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형은행이자 리플의 파트너인 SBI홀딩스가 일본과 동남아 간 XRP를 통한 송금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BI는 자사의 성과 및 전략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에서 송금 플랫폼인 SBI Remit에 현재 ODL(On-Demand Liquidity)라고 알려진 리플의 xRapid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SBI리밋(SBI Remit)는 머니그램의 결제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으며 머니그램 또한 지난 6월 리플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또한 XRP를 통한 브릿지 통화를 사용하여 멕시코에 달러를 보내기 위해 XRP 기반 국제 송금 솔루션 ODL을 활용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에는 SBI홀딩스의 또 다른 자회사인 SBI Ripple Asia가 궁극적으로 리플의 글로벌 지불 네트워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전망과 같이 SBI는 리플의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송금 이체 앱인 MoneyTap을 출시했었다. 해당 앱은 iOS와 Android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사람들이 전화번호, 혹은 QR코드를 사용하여 자금을 손쉽게 보낼 수 있다.

SBI의 바람대로 현재 수십 개의 일본은행에 대한 네트워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국의 금융기관인 SBI Sumishin Net Bank와 Suruga Bank과 협력하고 있다.

한편 SBI홀딩스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일본 최대 은행 중 하나이며 최근 은행 소유의 암호화폐 거래소 VCTRADE에서 암호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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