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의 가시화, 월마트 리플의 파트너십인 머니그램과 Ria 지불시스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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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XRP 네트워크를 통해 매주 이동되는 금액이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을 추월하여 3억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주 XRP 네트워크를 통해 3억 달러 이상이 거래되었으며, 이 금액은 이전에 비해 80% 증가한 수치다. 코인 메트릭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제 이더리움보다 앞선 2억 9,900만 달러의 거래를 보였고 비트코인의 23억달러보다 적은 수치다.

XRP의 큰 거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일 거래 수수료는 하루에 385달러로 낮게 유지되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 거래 수수료는 91,500달러로 비슷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같이 거래가 상승한 이유는 ODL로 이름을 바꾼 xRapid 서비스가 리플 로드맵의 정상 궤도를 달리기 때문이다. 알트코인들이 모두 그럴싸한 로드맵들을 제시하고 있거나 새롭게 제시하지만 리플의 XRP처럼 로드맵을 실현하는 알트코인은 매우 드물다.

특히, 리플의 ODL은 머니그램과의 서비스 강화로 멕시코간 국경간 지불을 빠른 속도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다국적 소매 기업이자 글로벌 유통 공룡기업인 월마트가 Ripple 파트너인 머니그램 및 Ria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4,700개 매장에서 Walmart2World 송금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어제자로 공식 발표했다.

월마트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Walmart2World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지난 5년간 총비용을 약 10억달러 절감했다고 추정하며 전세계의 돈을 이체할 때 더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머니그램과 Ria와의 파트너십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월마트 보도 자료에서 명시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머니그램과 Ria의 즉시 지불 서비스는 리플의 송금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리플은 올해 5월 Ria와의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고 6월달에 머니그램과 전략적 파트너십 을 맺은 바 있다.

월마트의 대규모 지불 시스템과 맞물릴 수 있는 XRP의 지불 블록체인인 만큼 XRP의 가격은 월마트와의 소식으로 현재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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