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가장 큰 은행 중 하나, 국경 간 지불을 위한 XRP 사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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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뱅크라고 불리는 페루 은행, 방코 인터내셔널 델 페루가 리플의 결제 메시징 시스템 ODL (기존 xRapid)을 이용해 XRP 결제 제품으로의 전환을 꽤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사의 인터뱅크 블록체인 전문가 Joisie Mantilla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리플의 Swell 컨퍼런스에서 이런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페루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은행은 혁신할 수 있는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부 혁신 연구소를 짓고 이러 노력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해당 노력은 성공과 실패를 할 수 있는 다른 사업에 눈을 돌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리플의 xCurrent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저희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거래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 xRapid로 알려진 온 디맨드 리퀴드 ODL는 리플의 XRP를 이용한 두 화폐 간의 브릿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리플은 2018년 10월 해당 제품츨 출시 한 후 300명 이상의 고객을 끌어들였으며 그중 24건의 ODL 사용 건을 게약했다.

그는 라틴 아메리카의 국격 간 지불 인프라의 혁신이 증가함에 따라 신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밝혔다.

“저희가 깨닫은 점은 기업 지불 및 송금 제품이 구식이라는 것입니다. 더 이상 이런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경쟁하지 않으며 특히 브라질이나 미국에서 온 핀테크의 다음 단계로 페루로 잡고 번성할 목표를 삼았습니다.”

기업금융연구소 CFI에 따르면 인터뱅크는 페루에서 가장 큰 은행 중 하나로 이 회사는 2017년 총 매출 29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자산 규모가 약 441억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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