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페이팔의 폰허브 계약 종료…암호화폐 채택 기회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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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팔이 성인 웹사이트인 폰허브에 대한 지불 지원을 중단했다. 해당 소식은 암호화폐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한 명에 의해 암호화폐를 추가 채택하려는 움직임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 13일 폰허브의 결제 방법 중 하나인 페이팔이 결제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은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의 트위터를 통해 재인식시켰고 자오는 이에 대해 암호화폐 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해당 발언을 하게 된 이유는 폰허브가 몇 년 동안 암호화폐 지불을 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용량은 미미했기 때문이다. 작년 보고서에 따르면 폰허브에서 사용 가능한 지불 방식 중 단 1% 미만이 암호화폐를 통한 지불을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페이팔의 이번 결정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발언은 트론의 창시자 저스틴선도 거들었으며 그는 TRX 지불 수락뿐만 아니라 USDT-TRC20 지원도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폰허브는 작년 또 다른 암호화폐인 Verg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폰허브의 파트너인 NetCents 및 리플 간의 새로운 거래에 대한 소문도 있었다.

이처럼 주류사회의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채택에 대한 이야기는 꾸준히 들려오고 있다. 예를 들면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증권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을 추가했은가 하면 캐나다 최대 은행인 캐나다 왕립은행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구축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폰허브는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며, 다른 실크로드와 같은 불법적인 활동과는 달라 비트코인 채택에 높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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