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위안화의 관계와 향후 시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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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중국발 시진핑 발언 호재로 급상승한 후 100일선과 200일선의 데드 크로스 발생과 곰시장의 도래에 대한 압박으로 인해 하락하여 이번 주 9,000달러에서 현재 8,600달러까지 하락했다.

지난 6월 24일 14,000달러까지 도달했던 비트코인은 명확하지 않은 이유로 Bakkt의 오픈일에 맞춰 빠르게 하락을 길을 걸었다. 항간에는 Bakkt가 5000달러대에서 매집한 기관 물량이 Bakkt의 오픈일을 기점으로 이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의 단기 하락 지지선은 대략 8,500달러 수준으로 이를 지키지 못하면 추가 하락이 될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위안화가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플레이션을 겪으면서 하락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CNY의 달러화가치가 떨어짐에 따라 비트코인의 보유한 많은 중국발 CNY도 같은 하락을 겪고 있다는 정보가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의 이러한 시장 상황은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고 있는 현재의 가격이 결코 낙관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 5월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비트코인의 역사상 반감기에는 반드시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불러왔다. 현재 6개월가량의 기간이 남은 시점에서 200일선 아래에 위치한 비트코인의 가격은 단기 또는 장기적인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반감기의 상승을 위해서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은 하락에 무게를 두는 편이 타당해보인다.

하지만 주봉상의 비트코인 분석은 100일선을 비롯한 200일 이동평균선이 여전히 상승장을 나타내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돌파하기 위한 응축의 시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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