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뉴욕에서 비트코인 거래 및 저장서비스 승인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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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의 2.8조달러 규모의 금융 대기업인 FIDELITY(이하 피델리티)가 비트코인의 거래 및 양도, 저장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보스턴에있는 피델리티는 오늘 뉴욕 주 금융서비스(NYDFS)로부터 비트코인 거래 및 저장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러한 움직임으로 인해 피델리티는 특히 기관 투자가를 위한 디지털 통화플랫폼을 만들고 출시 할 수 있게 되었다. NYDFS가 완전히 합법적인 승인이 이루어져 Fidelity Digital Assets은 비트코인을 구매, 판매, 저장 및 전송할 수 있는 상품의 판매가 가능해졌다.

피델리티의 Michael O’Reilly 최고 운영책임자는 NYDFS의 승인이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하게 투자가 가능하다고 언급하면서, 피델리티가 제공하는 양육권 및 거래 서비스는 기관 투자자의 지속적인 디지털 자산 채택을 위한 필수 구성 요소라고 밝혔다. NYDFS의 감독 및 조사에 따라 뉴욕 신탁 회사로 지정되는 것은 기관 및 기타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확립하고 있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기관 투자자는 비트코인과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했다. 이유는 규제 및 가격의 변동성과 조작 및 사기, 지갑 해킹 등의 사건 증가로 비트코인은 위험 자산이란 이미지가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idelity, Intercontinental Exchange, VanEck , TD Ameritrade 등과 같은 거대 금융기업이 완전히 규제된 비트코인 거래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후 기관 투자자의 자본이 암호화폐 공간으로 대량 유입될 것으로 관측이 지배적이다.

NYDFS는 지금까지 23개의 암호화폐 관련 회사에 규제 승인을 허락한바 있다. 특히 올해초에 인터 컨티넨탈 익스체인지 ICE가 지원하는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Bakkt가 비트코인 창고 및 파생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승인 허가를 내준 바 있다.

이같이 기관 투자자들의 대량 유입이 될만한 모든 요건을 갖춘 비트코인은 Bakkt를 선두로 조만간 기관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을 것이란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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