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상하이 사무소, 중국 공안 단속으로 폐쇄 후 비트코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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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의 상하이 사무소, 중국 공안 단속으로 폐쇄 후 비트코인 하락

중국 당국은 전세계 암호화폐 최대 거래 규모 중 하나인 바이낸스 거래소의 상하이 사무소를 급습하고 폐쇄했다고 공식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현지 중국 공안이 건물을 습격 한 후 바이낸스의 사무실을 폐쇄 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거래소 직원 중 50~100명이 상하이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중국의 금융 당국은 얼마전 대중에게 공지를 발표했으며, 내용은 암호화폐 자산 거래에 종사하는 업체를 중국 중앙 은행인 인민은행과 상하이 본부에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보고해야하는 활동은 다음과 같있다.

“지역 내 모든 가상 통화 거래 : 다른 하나는 ‘블록 체인 적용 시나리오’형태로 ‘xx 코인’과 ‘xx’를 발행하는 것이다. 이더리움과 같은 가상 통화, 통화, 모금 또는 비트코인; 셋째, 등록된 ICO 프로젝트, 가상 통화 거래 플랫폼 등에 대한 홍보, 전환, 대행사 거래 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coinnews

그러나 바이낸스 거래소는 이 통지를 전달받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바이낸스 거래소는 지난 2018년 몰타에 거래소가 문을 연 바 있다. 지난달 중국이 암호화폐의 반독점 입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수도 베이징에 거래소가 개설 되었다는 소문 있었다.

그러나 회사의 CEO인 Changpeng Zhao의 11월 19일 트위터에 따르면, 사무실 자체는 낡은 개념이이며, 오피스와 HQ는 SMS 및 MMS의 개념이 없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상하이 거래소의 폐쇄 소식으로 비트코인은 전날대비 6%하락한 상태다. 특히, 비트코인은 지난 일주일간 급격한 하락을 경험한 상태다. 이에 따라 알트코인들도 9%이상 하락한 코인들이 대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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