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업비트 악재로 하락후 인상적인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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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어제자 저녁 한국발 악재로 인해 단기 하락을 경험했다. 우리나라 소재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대규모 이더리움의 해킹 사건이 터지고 난 뒤 비트코인은 7,000달러 아래로 급락했다.

업비트는 이더리움 34만개인 580억원에 달하는 이더리움을 도난당했고 곧이어 모든 입출금을 중지시킨채 서버 점검에 들어갔다. 아직까지 내외부 소행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빗썸에 이어 우리나라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대규모 해킹 사건임이 분명하다. The Tie의 데이타에 따르면 시총 상위 10개의 암호화폐중 71%의 상승 비율로 가장 강한 상승을 현재 예측하고 있다.

어제 초반 암호화폐 시장은 업비트발 악재로 라이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최근 최저치 가격으로 떨어지면서 하락을 키웠다. 하지만 업비트의 뉴스에 차갑게 대응하던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7,100달러이상을 빠르게 회복하면서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

비트코인은 최근 6,850달러에서 강력한 가격 방어를 구축했다. 단기 기술 분석에 따르면 단기 반등 구간이 유효하다. 특히, 7,300달러를 넘어선 지금 8,000달러에 대한 재탈환의 기회가 예상된다.

현재 암호화폐 전체시장은 200일선이 상단에 위치한 곰시장이 주류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낙관적인 가격 상승이나 급등 패턴을 예단하기엔 무리가 따른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The Tie의 데이타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암호화폐중 예상 상승률 71%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앞으로 6,850달러가 지지된다면 인상적인 반등을 기대해도 좋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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