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트랜드 “비트코인 이란” 44배 급등, 디지털 자산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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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이란”의 트랜드 검색이 무려 44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은 이라크에 주둔한 미국을 미사일로 폭격함으로써 지난 트럼프가 지시한 드론에 의한 암살에 대한 보복을 감행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8,0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일주일새 6,800달러선에서 무려 20%가량 급등한 가격이다. 일본과 중국, 인도 그리고 이제 중동과 유럽이 모두 매수에 동참하면서 비트코인은 8,400달러이상 급등했고 현재 대략 8,000달러선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이틀동안의 비트코인 가격은 15% 정도 급등해 마치 황소시장을 방불케 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이란과 미국의 전쟁에 대한 뉴스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디지털 금과 레거시 금의 상승 랠리를 경험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락 돌파한 이후 처음으로 200일선을 상향 돌파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이란의 공격으로 미국측에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또 트럼프의 보복이 경제로 국한된다는 인터뷰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지속화 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CNN의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란 정권에 대해 경제 제재를 즉시 실행할 것이라고 도널드 트럼프가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안식처로 인정되고 있는 미국의 국가 경제가 전쟁으로 타격을 입을 경우를 대비해 금 가격은 계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또한 금과 달러 상승 랠리에 일주일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글 트렌드는 “비트코인 이란”이라는 용어가 지난 한주간 무려 4,450% 증가하면서 전세계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또, 비트코인이라는 용어 자체도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Three Arrows Capital의 CEO 인 Su Zhu는 “국가의 간섭이나 지정학적으로 위험성이 전혀 없는 비트코인이 이란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디지털 금’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금이나 다른 자산처럼 비트코인은 미국 이란간의 전쟁과 그 밖의 지정학적 대외 변수에 전혀 영향이 없는 안전하게 투자하여 장기적으로 보유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임을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서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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