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광부, ETH 비축량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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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이더리움을 채굴하는 마이너들이 쌓아두는 ETH 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에 의하면 이런 비축 현상이 이더리움에 대한 새로운 자신감에서 나온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채굴자들이 ETH를 보관하는 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새로운 신뢰가 생겼다고 전망했다.

해당 내용은 암호화폐 시장 플랫폼 Santiment에 의해 수집된 데이터로 작년 10월 ETH 마이닝 풀이 보유한 이더리움 양이 사상 최고치인 169만개에 가깝다고 전했다.

작년 말 이후 채굴자들이 이더리움을 비축하는 양이 꾸준히 증가하는 현상을 보며, 일부 사람들은 이더리움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과 새로운 신뢰가 쌓이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Santiment 설립자 Maksim Balashevich는 월간 뉴스 래터 스팬서논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채굴자들의 이더리움을 통한 꾸준한 비축은 현재 시장 상황과 관련 있으며, 이더리움 프로젝트는 대부분의 블록 채굴자들 사이에 높은 신뢰 수준을 시사합니다.”

이처럼 ETH의 축적상황은 이더리움 가격이 최고치에서 50% 가까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채굴자들의 축적량은 지난 10월 4개월 동안 154만 ETH에서 169만 ETH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2020년 첫 한 달 동안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세를 띄면서 이더리움 가격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Balashevich는 채굴자들의 이더리움 비 축양 최고치가 곧 중단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번 주요 시장 변동성을 제외하면 향후 며칠 내에 최고치가 바뀔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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