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85만원대 상승…반에크, 비트코인 보유만해도 수익률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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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2.47% 상승하며 1,185만원, 10,115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연출, 그중 테조스가 +15.15% 상승했다.

10일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하는 주요 암호화폐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 VanEck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소량의 BTC 보유 만으로도 연간 투자 수익률을 대폭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초 이후 2019년 말까지 가장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던 기관투자자의 포트폴리오는 주식 58.5%, 채권 38.5%, 비트코인 3%로, 이 포트폴리오의 연간 수익률은 15.13%에 달했다.

또한 이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을 제외할 경우 예상 연간 수익률은 10%가 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0.5%, 1% 수준의 소량 BTC 투자 분배만으로도 연간 수익률을 2% 이상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며, 비트코인이 포트폴리오 수익 개선 효과가 상당히 높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63.6%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132,346,446,971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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