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비트코인은 다우존스보다 4만 달러에 먼저 도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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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의 설립자 톰리가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적인 예측을 고수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4만 달러에 도달하기 전에 비트코인 가격이 먼저 여기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낙관론자로 알려진 그는 CNBC 파워린치에 출연하며 현재의 강세 심리에 관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미국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30개 대기업 성과지수인 다우존사가 4만 달러에 도달하기 전에 비트코인 가격이 먼저 이를 것이라 주장했다.

하지만 톰리는 그보다 적은 3만 달러에 대해서는 다른 예측을 했는데 비트코인 보다는 다우존스가 먼저 3만달러의 고지에 오를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 이유는 현재 다우지수가 29,276포인트에 이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그가 비트코인 가격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몇 가지 나열했는데, 5월에 있을 비트코인 반감기와 경제, 정치의 지정학적 긴장 관계 그리고 최근에 벌어진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을 예로 들었다.

게다가 비트코인은 200일 이동평균을 상회했다고 덧붙였는데, 비트코인이 200일 MA를 넘어설 때마다 다음 6개월 동안 가격 평균은 190%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만약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180일 동안 상승한 가격인 27,000달러의 수준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최근 1만 달러 돌파 후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여전히 상승장에서도 최고점 도달에 관한 뜨거운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톰리의 예상대로 비트코인 반감기는 몇 달 동안 가격 향상을 몰고 왔으며, 역사가 반복된다면 이번 상승장을 이끌 좋은 소재임에는 분명하다.

또한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 관계, 그리고 중국 다음 타깃으로 유럽을 목표로 삼고 있는 트럼프 정부의 실물경제 충격은 전통적인 금융시장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것이 틀림없다. 이런 상황은 금과 비트코인의 가격을 끌어올릴 확률이 높아진다.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비트코인과 전통시장의 역 상관관계는 꾸준히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톰리의 말이 입증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 가격은 300% 이상 상승해야하며, 이는 사상최치인 비트코인 4만 달러 시대라는 놀라운 예측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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