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선물, 2019년 6월 이후 가장 최대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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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에 이더리움의 가격이 7개월내 최고치로 상승했다. 또한 이더리움 선물의 일일 총 거래량은 2019년 6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45억 달러를 돌파했다.

Skew Markets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주 동안 이더리움의 거래량은 7억 5천만 달러에서 45억달러 이상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이더리움(ETH)의 가격은 160달러 수준에서 280달러 수준으로 거의 70%이상 급등했다.

이더리움의 거래량과 가격의 급 상승은 많은 양의 알트코인이 이더리움을 통해 구축 되어 있기 때문이다.

Skew Markets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Emmanuel Goh는 비트코인의 반감기에 중점을 둔 곰시장이 지나가면서 올해 시장이 점차 황소시장으로 예열되고 있으며 따라서, 알트코인으로도 가격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9년 시가 총액 기준으로 최고의 암호화폐는 단연 비트코인이며, 이 비트코인이 2020년 최근 급격히 상승하면서 이더리움 또한 상승 궤도를 달리고 있다. 2020년 비트코인(BTC)은 41%의 상승을 기록하면서 이더리움 또한 2020년에 120달러에서 현재 260달러인 두배 정도의 가격 상승을 일구어냈다.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 랠리는 또한 미결 선물 계약의 수인 미결제 상승으로 뒷받침되고 있다.

이같이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이 더욱 가속화됨에 따라 암호화페 시장에 알트코인들이 상승을 주도하며 귀환하는 진정한 황소시장의 초입이 시작되었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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