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이더리움을 낙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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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초 이더리움 가격이 하락한 이후 다시 16% 상승하며 시가총액도 150억 달러에서 3천 달러로 급증하면서 올해까지 120%의 수익을 늘리고 있다.

지난주 부터 늘어난 거래량과 이더리움 강세의 이유는 무엇일까?

업계 분석가들은 400달러를 넘기 전까진 여전히 곰 시장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고 이더리움 가격도 여전히 최고점에서 80% 하락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물론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50% 수준이다.

바꿔말하면 이더리움 가격은 여전히 매력적인 가격대에 머물러 있으며 지금 매수하는 것이 가격 상승의 잠재력을 가진 좋은 매수 타이밍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말 이더리움은 세네니티에서 난이도 폭탄을 확장한 뮤어 빙하 하드포크를 단행했고, 이더리움 가격이 120달러까지 떨어지면서 좌절했었다. 하지만 2020년 올해 새로운 스테이킹 시대를 예고하는 이더리움 2.0의 첫 단계가 시작되면서 낙관적인 분위기가 감지되었다.

테조스나 코스모스 같은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함에 따라 PoS를 통한 매우 쉬운 보상과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DeFi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더 이상 ICO와 같은 지난 세대의 케이스에 발목 잡힐 필요가 없게 되었다. 새로운 금융 환경의 기초가 되는 인터넷 화폐라는 개념이 강화되면서 DeFi가 새로운 시대의 완벽한 케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게임 아이템 산업과 미술 시장 등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대체할 수 없는 토큰 non-fungible tokens가 표준 플랫폼으로써 이더리움을 사용하고 있다. 해당 토큰의 사용은 트론과 EOS 같은 경쟁 플랫폼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스마트 계약 및 분산 dApp 산업의 표준으로 쓰이고 있다.

이처럼 많은 전망으로 인해 2년의 약세를 끝내고 2020년은 이더리움 회복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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