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비트코인 선물, 사상 세 번째 10억 달러 돌파

114

최근 비트코인 선물 시장이 유난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지난 19일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일일 거래량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런 선물 시장의 수요증가는 5월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에 대해 선물 시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단기 하락한 올해 암호화폐 시장이 여전히 낙관적인 것으로 전망되며 CME 비트코인 선물 일일 거래량은 1억 1천 달러를 기록했다.

이런 큰 폭의 거래량 증가는 몇 달 동안 보지 못한 것으로 실제로 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2019년 5월 최고치를 마지막으로 12월 대부분 300만 달러 미만으로 움직였었다.

하지만 다시 한번 큰 거래량을 보이면서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이 금융계에서 다시 한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선물 거래량의 증가는 당연하게도 비트코인 가격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1월 1일 비트코인 가격이 약 7,300달러에서 1만 달러까지 올라가면서 큰 변동성이 생겼고 긍정적인 수요와 시장 활동이 발생했다.

즉, 이전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곧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건강한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선물 시장에 대한 관심 증가는 장기적으로 강세에 대한 신호를 보내게 된다. 만약 지금 같은 거래량이 지속된다면 장기적으로 추세를 확립할 수 있다.

물론 비트코인 선물 만이 대중의 암호화폐 관심에 대한 유일한 지표는 아니며, 최근 구글 검색량에 따르면 비트코인 관련 검색어가 33%나 증가한 것으로 보여 낙관적인 모멘텀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줬다.

<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쉽고 빠른 비트코인 뉴스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