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브래드 갤링하우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에너지 소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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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CEO인 Brad Garlinghouse(이하 브래드 갤링하우스)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강조했으며, 특히, 단일 비트코인 거래는 무려 2개월동안 영국의 한 주택만큼이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브래드 갤링하우스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대한 막대한 에너지 소비에 대한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또, 이같은 트위터를 게재한 이유는 텔레그래프 UK의 기사에 대한 응답으로써 단일 비트코인 거래가 2개월 동안 영국의 일반 가정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주장했다.

또, CEO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에너지 사용면에서 폐기물로 비난하면서 채굴자가 이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또 전 세계 기후 변화 속에서 암호화폐의 환경 영향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지난 텔레그래프 UK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총 에너지 양은 연간 최고 77.78테라와트로 치솟았으며 이는 칠레 전체가 소비하는 전기량과 같다고 주장했다.

PwC의 블록체인 전문가인 Alex de Vries는 단일 비트코인 거래가 무려 780,650개의 신용카드 거래인 비자와 같거나 유튜브를 시청하는 52,043시간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렇게 리플의 CEO인 브래드 갤링하우스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에너지 사용을 비난한데는 리플의 XRP는 별도의 블록체인으로 중앙집중식 원장을 관리하는 에너지 효율과 수수료율 면에서 좋은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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