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시장이 코로나19로 위축, 비트코인은 완벽한 안전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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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통적 자산인 금 시장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례없는 하락과 스트레스 테스트에 직면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의 순기능과 디지털 안전 자산으로서의 잠재력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환자의 급격한 증가는 전세계 사회,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경제적으로 전세계에 공황적 패낵을 일으키고 있다. 언론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미국 백악관은 최근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2조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 정책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고, 경제 공항으로 인해 금에 대한 수요가 당연히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금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자산 저장 방법 중 하나이며, 주식 시장이 붕괴될 때마다 늘 금의 가격은 급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금의 수요가 급증하더라도 구하기 힘들 것이라는 이유로 금의 가격은 3월 9일을 기점으로 급락한바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금의 공급망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금 채굴장과 보관장소 및 운송 방법에 까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유로 금이 이동하기 까지 기존의 인프라 비용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금의 수요가 증가하더라도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금의 가격은 급등하지 않는다는 이유다.

비트코인도 3월초 금과 마찬가지로 가격은 급격한 하락을 경험했다. 4,000달러 밑으로 하락한 뒤 현재 단기 반등에 성공한 상태다.

비트코인은 앞으로 한달 보름뒤인 반감기를 눈앞에 두고 있고 금과 같이 코로나19로 인한 인프라 비용의 증가와 같은 일은 발생되지 않는다. 또, 비트코인의 거래와 선물 거래는 금시장의 거래에 비해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태다. 다만 비트코인은 전통 금융시장의 영향을 받고 있고 현재 금융시장의 패닉셀의 여파로 비트코인의 매도세가 더해진 상황이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는 비트코인이 가격 상승으로 그 진가를 발휘할 날이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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