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26만원대 하락…미 실업자와 현금 수요 증가로 비트코인 수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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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4.63% 하락하며 726만원, 5,937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연출, 그중 바이낸스 코인이 -5.77%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6,000달러선 밑으로 떨어졌으며, 올해 최고점인 2월의 9,617달러와 비교하면 한달 새 -38% 이상 떨어졌다.

이에 대해 블록체인 교육 플랫폼 너게츠뉴스 CEO 알렉스 선더스는 지난주 미국인 330만명이 실업수당 신청을 했고, 실업자들은 현금을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기관투자자 또한 마진콜 대응을 하거나 저점매수 기회를 잡기 위해 현금을 비축하고 있는 상태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와 반대로 비트코인 ATM 설치 대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총 7,320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1일 후 총 62대 증가한 수치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64.7%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95,669,000,560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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