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비트코인 코어 개발 보조금 10만 달러 지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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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비트멕스의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비트멕스 운영사 HDR 글로벌트레이딩이 비트코인 코어 핵심 개발자 마이클 포드에게 10만 달러의 개발 지원금을 추가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HDR은 2019년 7월부터 6만 달러 상당의 개발 보조금을 12개월에 걸쳐 지급하기로 밝혔으며, 이후 10만 달러로 늘리기로 결정했었다.

이와 관련 HDR 측은 이렇게 언급했다.

“저희는 오픈소스 비트코인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에 대한 HDR의 헌신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며, 보조금 지원은 우리가 수년 앞을 내다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비트멕스 랩스는 주말에 비트코인 자금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고 개발에 가장 기여한 팀이 블록스트림과 라이트닝랩스전했다.

한편 오픈소스 비트코인 개발에 대한 자금 조달 상황이 개선될 수 있으며, 투명성과 자금 분배 등에 관해 생태계가 상당히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DR은 보조금 외에도 오픈소스 MIT 라이센스에 따라 깃허브의 계약 템플릿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회사와 개발자 간의 높은 수준의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비트멕스의 HDR은 특히 해당 보조금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조달될 때 모든 사람들이 내역을 볼 수 있는 투명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런 비트멕스의 행보는 기존의 사람들의 불투명한 인식과는 정반대되는 행보로 오픈소스 비트코인 개발자들의 지지를 받음으로써, 세계 최대 암호화폐 마진거래소 입지를 넓히는 좋은 홍보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유야 어쨌든 더 많은 거래소와 관련사들이 오픈소스 개발자들에게 더 쉽게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한 가지 척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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