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자체 비트코인 채굴 풀 시작

188

암호화폐 글로벌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 거래소가 비트코인의 채굴 풀을 시작한다.

어제자 현지 언론은 바이낸스의 새로운 비트코인 채굴 풀 구축 계획을 처음으로 보도했다. 바이낸스의 CEO인 장펑 차오(Changpeng Zhao)는 수요일 트윗 SNS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또 바이낸스 CEO는 스테이킹(자금 보상)과 저장 및 대출을 포함한 바이낸스의 금융 상품 라인업의 새로운 추가 사항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소식통은 바이낸스가 이미 새로운 채굴 풀에서 일하기 위해 전문가를 고용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새로운 비트코인 채굴 풀은 2020년 2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OKex와 Huobi는 각각 작년 8월과 9월에 비트코인 채굴 풀을 시작한 바 있다.

바이낸스는 이미 다가오는 새로운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중국의 일부 채굴업자들에게 손을 내밀면서 잠재 고객에게 추천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언급한 OKex와 Huobi 거래소의 채굴풀은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블록을 생성하는 상위 10여개 풀 중 하나이며, 바이낸스 거래소도 채굴풀의 합류로 오는 5월 반감기의 가격 상승을 바라보고 시작된것이 아닌가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쉽고 빠른 비트코인 뉴스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