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의 바로미터,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예상

217

테더는 이번 달에만 미화 10억 달러의 수요를 기록했다. 테더는 이제 XRP에 이어 네번째로 큰 암호화폐로 성장했다.

특히, 이번 달의 테더의 발행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은 20%가량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테더는 이번달 USDT에서 10억 달러를 약간 상회하며 시가 총액은 처음으로 75억달러를 넘었다.

트위터의 Whale Alert 에 따르면 Tether는 4월에만 새로운 USDT에서 9억 9천만달러를 발행했다. 테더는 통화에서 암호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테더의 유입을 암호화폐 강세의 지표로 사용한다.


이 달 내내 비트코인의 가격도 테더의 증가세를 토대로 상승해왔다. 6,400달러로 시작된 비트코인의 가격은 현재 7,750달러 수준으로 20% 상승했다.

현재 많은 돈이 테더로 변환되는데 대해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비트코인 반감기에 대한 변수에서 나온것이 아닌가 추측할 뿐이다.

테더의 발행이 비트코인의 펌핑으로 바로 넘어갈 것이란 증거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지만 대규모 자금의 유입과 함께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대규모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또, 조만간 암호화폐의 강세가 이어지면 암호화폐 시가총액 3위에 랭크되어 있는 XRP를 테더가 넘어설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쉽고 빠른 비트코인 뉴스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