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넷의 머니그램, 디지털 송금 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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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세계 정부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민간 기업의 연쇄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미국과 같은 이주 노동자가 많은 나라와 그 가족에 대한 가혹한 사태는 송금 사업과 같은 은행업무에 큰 타격을 가져왔다. 하지만 디지털 송금 및 전자 지갑은 이런 재난 발생에서 꽤 유용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송금 업체인 머니그램은 해당 송금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에게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중 하나다.

나스닥에 상장한 전 세계 송금 기업인 머니그램은 2018년 리플과 손잡고 XRP를 사용하여 고객 자금을 이체하고 송금 전용인 xRapid, 현재는 ODL을 테스트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송금 방법을 준비했으며, 머니그램이 다른 서비스를 디지털로 확장하려는 이니셔티브를 도입 디지털 거래를 급증시켰다.

카밀라 치틸사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말까지 머니그램은 전통적인 업무가 감소함에 따라 전년 대비 디지털 커래가 57% 증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성장의 18%는 송금 거래로 발생했으며 회사의 핵심 인구 통계가 이민자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e-월렛 트리플 송금등을 촉진하여 수수료를 전혀 부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송금은 주로 관광 산업에 의존하는 회사를 위한 것으로 전염병으로 인해 관광이 잠시 중단되자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유럽 노동자들이 돈을 집으로 보내던 많은 관광 노동자들도 송금이 멈춰졌다.

또한 카리브해 항구의 자금 이동이 멈췄을 때 머니그램의 모바일 머니 제도를 통해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디지털 송금이 증가했으며 모로코 송금이 무려 300% 증가했다.

결론적으로 전 세계 현금 송금은 감소하는 반면 디지털 송금은 크게 향상되었다. 이런 디지털 경로가 채택되면서 은행 관련 활동을 위한 디지털 채택에 향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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