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달러의 비트코인 고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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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데이터에 따르면, 약 13억달러에 달하는 알 수 없는 비트코인 지갑을 통해 132,255BTC가 이동했다. 세번의 거래는 불과 1분안에 이루어졌고 암호화폐는 블록 643,133에서 이동했다.

거래는 BTC의 가격이 여전히 10,000달러의 핵심 저항 수준에 도달했을 때 발생했다.

대량 거래는 Coinbase의 Custody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이는 한사용자 또는 기관 투자자일 것이라는 예상만 할 뿐이다.

지난 4월에 암호화폐 거래소인 Bitfinex에서 당시 11억달러에 달하는 161,500 BTC가 역사상 가장 큰 비트코인 거래라고 밝힌바 있다.

또, 2011년 11월 16일에 이루어진 50만 BTC 거래가 있었다. 당시 130만달러의 가치가 있는 비트코인 거래 금액은 오늘날의 비트코인 가격으로 환산했을때 약 42억 달러에 달한다.

10,000달러에 근접한 비트코인이 10,000달러의 강한 가격 저항으로 1만달러의 고지를 매번 오르지 못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상황에서 이와같이 거대 고래의 출현은 10,000달러의 고지가 오르기 쉽지않은 존재란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하지만 다시말하면 10,000달러의 고지를 탈환한다면 비트코인이 급등할 수 있는 상승세를 가질 것이란 반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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