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식과의 상관관계 증가, 비트코인 급락에도 낙관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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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약 10일만에 9,800달러까지 상승하던 암호화폐가 다시 하락하면서 한때 5%이상 급락했다.

이런 가격 변동성은 의심할 여지없이 미국 S&P 500과 다우존스와의 연관성이 커진 것을 반증하며 이날 미주가는 각각 2.5% 와 2.75% 하락했다.

물론 암호화폐 가격이 그동안 짧은 반등을 보인 이유도 마이크로소프트나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사상 최고치 갱신과 관련이 깊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미 주식의 하락은 코로나 사태가 2차 유행 조짐이 보이면서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과 그동안 과대 평가되었다는 전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현 미 주가에 대해 모든것이 비싸다는 평가를 내렸고 시장 역시 같은 반응을 보인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비트코인과 주식의 상관관계가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JP모건의 분석가는 최근 몆 개월간의 변화에 대해 암호화폐가 주식과 유사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이는 몆년전에 비해 큰 변화라고 언급했다.

또한 골드만 삭스도 이런 주장에 동의했으며 다만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는 주식과 불안정한 상관관계에 놓여있다고 주장했다.

엇갈린 주장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미 주식대비 주요 수준에서 지지해줄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헤지수단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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