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금과 상관관계가 더욱 커지고 있다

1947

최근 비트코인이 크게 하락하는 가운데 많은 투자자들은 암호화폐가 주식시장과 큰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금의 가격과 더 많은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다음 금의 가격 트랜드를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향후 가격 동향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해외 한 분석가에 따르면 금의 유통 가격이 새로운 돌파구 테스트를 하면서 기술적 패턴에서 비트코인과 상당한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커지면서 난이도 높은 자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금과 비트코인의 유사성은 꽤 오랜시간 언급되고 있다. 한쪽은 물리적 희소성을 또 다른 쪽은 디지털 속성을 지니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몇가지 유사점이 존재한다.

물론 금은 현재도 매일 채굴되고 있으며, 그에 비해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꾸준히 겪고 있으며 손실된 BTC를 고려하면 훨씬 적은 수로 희소성이 크다.

해당 유사성으로 인해 오래전 부터 투자자들은 비트코인과 금의 유사점을 주목하고 있으며, 두 자산의 상관관계가 양수일 경우 가격에 대해 예측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결론적으로 미 달러의 인플레이션이 커질수록 금과 비트코인의 가치가 올라갈 수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쉽고 빠른 비트코인 뉴스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