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의 가스비용이 몇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새로운 수수료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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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주 동안 이더리움 거래는 210~240달러 사이에서 가격 행동 측면에서 횡보가 나타났다. 완벽한 이벤트 폭풍으로 인해 네트워크 사용자 수가 급증했다.

블록체인 분석 회사인 Santiment는 지난 주에 생성된 새로운 ETH 주소의 수가 100,000을 초과 했다고 보고 했다.

Ethereum의 네트워크 성장 지표는 2020년 초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2020년 1월 1일보다 어제 237% 더 많은 주소를 생성했다고 밝혔다.

또 일일 거래 횟수에서도 비슷한 성장 추세가 나타났다.

Ethereum의 거래 수가 2018년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고 지난 주말, 하루에 110만 건 이상의 거래로 2018년 사상 최고치인 하루 약 137만건에 근접했다.

Tradeblock이 공유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거래 비용은 2년이 넘지 않은 시점에서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구축된 DeFi 앱이 증가함에 따라, 가스 요금이 최근 최고치를 기록했다. 즉, 적시에 거래가 발생하기 위해 네트워크 전체의 거래 비용이 상승하고 있다거 조사됐다.

Tradeblock의 데이터에 따르면 ‘가스’비용이 120Gwei에 도달했으며 2017/2018년 황소시장의 70Gwei 최고치의 거의 두 배에 달했다. TradeBlock의 데이터와 Etherscan의 데이터는 120Gwei에서 2016년 2월 이후 수수료가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현재 이더리움의 이러한 가스 한도에 대해 개발자들은 이더리움의 가스비에 대한 수수료를 줄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솔루션은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과 다른 개발자들이 제안한 Ethereum Improvement Proposal 1559다. 이 제안은 현재 수수료 모델이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하게 비용이 많이 들며, 해결책으로 네트워크 수요에 따라 기본 네트워크 요금을 조정하여 수수료 가격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하게 높은 요금을 지불하는 데 필요한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을 줄이는 메커니즘이라고 정의 했다.

또 장기적 측면으로 이더리움 2.0이 기다리고 있다. 이더리움 2.0은 블록 체인의 작동 방식을 근본적인 수준에서 변경하기 위한 것으로 이 업그레이드는 가능한 트랜잭션 수를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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