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또 다른 경기 부양책, 비트코인 황소장의 길 열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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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비트코인이 거시경제 및 주가에 대한 연관성이 커지면서 하락 후 반등했다. 월요일 S&P 500 지수와 함께 심하게 요동치면서 9천달러의 지지선을 지키는 모양새이다.

하지만 연준과 미 의회가 또다른 경기부양을 계획하며 미 경제에 자금을 계속 투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낙관론이 나오고 있다.

S&P 500와 나스닥이 각각 2.3%와 1.3%증가하면서 해당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코로나 증가에 대한 우려에도 낙관론이 이를 뛰어넘은것이다.

한편 비트코인은 3월 12일 이후 150%의 가격상승을 지키면서 이런 기대감에 부응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한달여간 암호화폐는 주식과 상관관계가 커지면서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미 증시가 반등을 지속한다면 황소장을 위한 연료 공급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카나코드 제네리티의 수석 전략가는 증시에 점진적인 구매를 권장하면서 연준의 통화부양과 신용 시장의 윧홍성 개선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만약 증시와의 연관성이 지속된다면 비트코인도 같은 시나리오를 걸어갈 확률이 높다. 결국 연준의 또 다른 경기 부양책 발표는 비트코인의 황소장을 시도 할 수 있다.

또한 투자자들은 7월 중순에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경기 부양책을 위해 9천달러 선인 현재의 비트코인을 보유할 가능성도 높아진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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