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깜짝반등, 중국에서 불어온 훈풍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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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은 다음 저항선에 대한 기대감을 들어냈다.

한편 코로나 사태가 아직 정리되지 않은 가운데 중국 주식시장의 상승이 이어지면서 중국 FTSE A50 지수는 당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대해 한 전문가는 중국에서 비트코인 거래는 여전히 금지되고 있지만, 장외거래 활동은 활발하게 작용하고 있어 암호화폐에 대한 좋은 징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홍콩 보안법이 발효되면서 여전히 홍콩 달러가 불안한 상태이고 이는 비트코인 수요를 촉발시킬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한다.

비트코인 해시 레이트 또한 높다. 지난 주말 해시률은 120 EH / s 이상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2주동안 10% 증가한 수치이다. 반감기 이후 난이도 또한 지난 2년동안 가장 높은 단일 15% 상승을 기록했다.

물론 난이도와 해시률의 변화는 채굴업체의 매각으로 이어질수도있다. 하지만 상승 분위기가 계속된다면 그 반대로 보유를 선택하는 채굴자들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은 좀 더 복잡하다. 블룸버그의 상품 전략가 맥글론의 주장대로 변동성이 점점 낮아져 13,000 달러 저항선을 돌파할것으로 전망했지만, 자금이 신규 자금의 유입으로 볼수없다는 주장도 나왔다.

다만 거래량의 증가는 확실히 시장에 대한 낙관성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으며, 10,500 달러 이상하게 된다면 다음 황소장에 대한 준비단계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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