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DeFi에 힘입어 거래량 최고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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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코인의 가격이 몇개월째 9,000달러선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지만 이더리움 거래는 급증하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현재 대략 9,180선에서 거래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보면 기술적으로 강세 신호다. 지난 주말 동안 9,100달러 범위에서 9,200 달러의 가격대를 지속하고 있고 이것은 비트코인 시장이 평소보다 약한 시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기대치다. BitBull Capital의 Constantin Kogan은 비트코인이 9,000달러 지역에서 상향 조정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준을 넘어서면 강세전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비트 코인의 가격이 횡보하면서 대체 알트코인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움직이고 있다. 특히 시가 총액 기준으로 두번째로 큰 cryptocurrency인 ETH는 월요일 오후 236달러 근처에서 거래되었으며 비트코인 대비 꾸준한 가격 상승을 이루어왔다. Cronos Research의 분석가인 Jan Tan은 이더리움이 260달러를 넘어선다면 연발에 500달러 수준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더리움의 초당 평균 거래는 몇년 동안 볼 수 없었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Blockchair에 따르면, 7월 13일 네트워크는 초당 13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했으며, 2018년 1월 15일 이후로 가장 높았다.

홍콩 소재 무역 회사 인 OneBit Quant의 Peter Chen은 현재 상황이 초기 코인 제공 또는 ICO를 통한 이더리움의 2017년에서 2018년 모금 열풍을 상기 시킨다고 전했다.

이는 아마도 DeFi와 관련된 열풍일 것이라고 Peter Chen이 전했다.

앞으로 비트코인이 상승할시 가장 의미있는 알트코인을 꼽으라면 이더리움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연말에 예정되어 있는 ETH 2.0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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