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대형 텔레콤 A1, 비트코인 결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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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스트리아 1위 통신사업자인 A1 텔레콤이 현지 7개 1차 지정 매장을 통해 암호화폐 서비스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A1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결제 플랫폼에 암호화폐를 포함한다고 밝히고, 중국의 알리페이와 같은 온라인 운영자뿐만아니라 주류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결제 거래를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가능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으로 오스트리아의 2,500 개 이상의 매장에서 암호 화폐를 사용하여 결제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A1 비즈니스 마케팅 총괄 마르쿠스 슈라이버는 이에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디지털 화폐가 부상하면서 현금 결제가 사실상 구식이 됐습니다. 새로운 결제 방식 테스트를 통해 디지털화폐 결제에 대한 잠재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A1 페이먼트를 통해 오스트리아 전역의 기업들은 디지털 통화의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 이후 현금없는 결제 방법을 통한 언택트를 시행하면서 광범위한 암호 소매 결제 수요도 늘어나고 있고 기관의 사용량도 증가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주요 플랫폼에서 암호화폐를 채택하고 있으며, 익스피디아와 트라발라와 같은 여행 서비스는 암호화폐와 제휴해 호텔 예약 서비스를 실시했다.

또한 코카콜라 아마 틸과 센트라페이등을 통한 뉴질랜드와 호주 거주자의 콜라구매, 글로벌 전자상거래 샤피파이등의 암호화폐 지불 옵션 허용등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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