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의 파트너십 루머는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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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리플과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파트너십과 리플의 지불 프로토콜을 채택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양쪽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적은 없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 유출된 이메일 내용에는 리플과 뱅크 오브 아메리카 간의 숨겨진 관계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리플은 IMF에서의 프리젠테이션에서 은행을 파트너로 묘사 했으며 그로인해 2018년 부터 두 회사간의 파트너십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마침 지난해 7월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리플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결제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또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글로벌 뱅킹 책임자 줄리 해리스는 지난 4월 팟 캐스트에서 리플의 기술을 칭찬 하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지난 7일 한 트위터 사용자는 리플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보낸 이메일을 공유했다.

해당 내용에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리플넷에 합류 한 후 이미 리플의 파트너이며 리플 기반 결제 네트워크에 대한 주요 추가 사항에 대해 주장했다.

하지만 여전히 리플과 뱅크 오브 아메리카 간의 파트너십에 대해 양측은 공식적으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다.

어쨋든 은행 기관은 암호화폐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수년간 블록체인과의 복잡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JP모건은 코인베이스와 제미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을 확대해가고 있다. 결론적으로 은행과 기관이 암호화폐에 대한 접촉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를 통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영역 확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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