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조정, 더 강한 달러가 영향을 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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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조정되면서 12,000 달러에 대한 테스트 후 하방 조정 신호에 대한 신호가 아닌지 걱정이 앞서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중 최고점에서 더 높은 이익을 얻으려는 행동과 강한 달러에서 오는 일시 조정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화요일 미국 달러 지수가 반등하면서 비트코인 가격 조정이 이루어졌고 달러 상승세가 암호화폐에 미친 영향에 대해 역 상관관계가 이뤄졌다.

달러가 회복한 두가지 요인으로는 지난 2년간 가장 저렴한 수준의 달러에 대한 매수세가 살아났고 그 다음으로는 미국 제조업 8월 데이터가 2018년 이후 가장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런 낙관적인 수치는 안전하고 회소한 자산에 대한 수요를 줄였고 금과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켰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사태에 대한 두려움은 미 경제에 더 많은 압력을 가할 수 있으며 연준의 양적완화는 언제든 비트코인의 수요를 다시 증가 시킬 수있다.

이런 전망은 그레이스케일이 지난 8월 보고서에 금과 비트코인같은 안전한 피난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며, 금융시장 더 큰 성과를 이끌어 내지 않는다면 지난 경기 호황을 되돌리기 힘들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결과적으로 미국 달러의 하락은 계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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