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수수료 사상 최고치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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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일 탈중앙 거래소 유니스왑으로 인해 이더리움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평균거래 비용이 13달러라는 새로운 기록을 갱신했다.

이를통한 긴 대기시간과 수수료로 인해 암호화폐 전송에 문제가 생겼고 일부 사용자들은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것보다 전통적인 페덱스가 더 저렴하다고 비꼬았다.

해당 지연은 일부 사용자들이 거래까지 12시간 이상 대기했으며, 높은 이더리움 수수료가 신뢰를 위한 인내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한 래딧 사용자는 Nexo 토큰을 예로 들며 504개의 토큰을 보내는데 184개 토큰이 수수료로 처리됐다며 높은 이더리움 체인에 대해 불만을 터뜨렸다.

비탈릭은 이런 문제에 대해 몇 주 동안 가스 요금이 논쟁의 대상이였다고 언급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른 솔루션을 제시했다.

그중 한가지는 이더리움 기반의 분상형 거래소인 Loopring으로 유니스왑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지만 이더리움을 Loopring 지갑에 보내야하고 거래되는 코인 수도 적은 문제가 있다.

다른 하나는 오미세고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훨씬 적은 비용으로 수천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고 네트워크를 계층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더리움 엔지니어들은 네트워크를 확장시키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파이 열풍으로 인한 가스비 상승은 스테이킹과 덱스 그리고 디파이로 인해 수요가 네트워크를 초가한 것으로 보이며 당연하게도 트래픽의 병목현상을 가져왔다.

트론은 탈중앙화 거래소 저스트스왑에서 처음 2주동안 일일거래에서 1억5천만달러에 도달했으며 체인스왑으로 10억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이 준비되고 있지만 유니스왑 투자자들은 그동안의 불편과 인내를 좀 더 보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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