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코인 뉴스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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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드라인 뉴스


  • 카카오는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 계획이 없다고 밝혀
  • 중국 윤비거래소 QTUM·EOS 등 13개 가상화폐 상장 폐지
  • 홍콩 규제 당국이 ICO토큰은 증권과 같다고 경고

코인 뉴스와 논평


카카오 가상화폐 거래소 계획 없다.

어제 나온 팍스넷을 인용해서 나온 기사중 카카오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Upbit)에 대한 내용이

카카오의 공식 부인 입장으로 정정됐습니다.
카카오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설립하거나, 카카오톡과의
연동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두나무’와 ‘카카오’는 별개의 업체로 업비트의 카카오톡
연동 가능성 및 카카오의 거래소 설립·운영 참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논평

모바일에서 제대로 된 가상화폐 거래소가 나오게
될것이라 기대를 많이 했지만 전 세계적인 ICO 및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의 시기 때문이지 카카오가 담그려 했던 발을
살짝 빼는 늬앙스입니다.

업비트 자체를 엎는건 아닌걸로 보이나 카카오톡과의 연동이
빠지게 되면 앙코 없는 찐빵이 되어버립니다.

또한 아직까지 비트코인 브랜드가 대기업이 진출할 만큼
인지도에서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대중의 가상화폐에 대한 호감을 좀더 끌여올려야 할듯
싶습니다.

중국 윤비거래소 QTUM·EOS 등 상장 폐지

중국 가상화폐 거래소 윤비(Yunbi)가 퀀텀(QTUM·큐텀)을
비롯한 13개의 가상화폐 거래를 중지했습니다.

어제 6일 윤비는 큐텀(QTUM)과 EOS, GXS, ANS, DGD, 1ST, GNT,
REP, SNT, OMG, PAY, LUN, VEN 등 총 13개의 코인의 거래를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장폐지에서 중국판 이더리움으로 불린 큐텀이
포함됐습니다.

이는 코인원에서 상장한 코인이기도 합니다.

논평

큐텀의 기술적인 훌륭함이 오히려 시기를 잘못 탄 경우인거
같습니다. 빗썸의 모네로와 거의 동시에 코인원에서 상장했던
큐텀이 결국 국내 투자자들에게 큰 상처을 준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실 코인원이 빗썸과 맞불을 놓기 위해선 같은 익명성면이나
우리나라 인지도면에서는 ‘지캐시’를 상장시켰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을 가져봅니다.

사실 코인원이 너무 기술적인것만 우선시 하는것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마케팅이나 사업적인 측면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화재성이나 가격면이나 빗썸의 모네로에게 모든것을
뺏겼고 결국 많은 투자자한테 손실을 주게 된 결과가 됐습니다.

그리고 기사의 내용과 달리 큐텀은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습니다.
중국의 이더리움으로 불린 코인은 네오(NEO)입니다.

이 같은 중국 규제의 결과로 과연 많은 ICO들이 싱가포르로
넘어가게 될지 잘 살펴봐야 할꺼 같습니다.

홍콩 규제당국은 ICO가 증권과 같다고 판단

홍콩의 금융 감독원 인 SFC(Securities and Futures Commission)는
ICO을 통해 발행 된 토큰이 유가 증권으로 분류 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일부 ICO 구조가 홍콩 증권법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식해야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중국 금융 당국의 공식 발표 직후 ICO를 불법으로 분류하고
관련 투자를 고객에게 환불 해줄 것을 요구 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성명서입니다.

논평

전세계적으로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러시아, 중국, 미국 그리고 최근에 인도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하게 규제와 법적 틀을 만들려고 위원회를 조직하고
있습니다.

범죄예방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는 당연히 환영될 사항이나
블록체인 산업에 관한 규제는 자칫 4차산업혁명의 선두에 설
기회를 놓치는 일이 벌어질까 심히 우려가 됩니다.

주니퍼 리서치 연말까지 1조 달러 전망

9월 4일 주니퍼 리서치( Blockchain of Future : Key Vertical
Opportunities & Deployment Strategies 2017-2022)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거래 가치는
3,250억 달러를 넘어서서 2/3가 이더리움의 가치 상승으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니퍼는 연말까지 거래량이 1조 달러를 돌파하면서 가상화폐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는 또한 11월에 비트코인을 위해 SegWit2x 스케일링
프로토콜이 구현 될 예정인 포크가 큰 어려움과 가격 하락과 같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사설 허가된 원장을 위한 Private 블록체인이 가장 밝은
전망이 될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논평

기사 자체가 이더 뉴스에서 나온거라 비트코인에 대한 은연중에
견제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확실히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다음의 가상화폐 맏형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현재의 ICO 규제로 인해 단기적 어려움은 있을꺼라
판단됩니다.

또한 EEA 진영에 대한 밝은 전망을 그렸지만 하이퍼레져나
R3같은 친기업형 Private 블록체인과의 상생에 대한 내용은
빠진게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http://theblockchain.kr/article-454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36338

https://www.coindesk.com/hong-kong-regulator-warns-ico-tokens-may-securities/

https://www.ethnews.com/juniper-research-expects-cryptocurrency-to-surge-past-trillion-dollar-transaction-barrier

https://www.cryptocoinsnews.com/bitcoin-prone-misuse-indias-central-bank-tells-virtual-currency-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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